더 해빙 (The Having) 책 소개 _ 부자가 되고싶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세요

더 해빙

 

부와 행운을 만나기위한 출발점인, 마법의 감정이라는 Having~!
한국 최초로 미국땅에서 먼저 출간되어 전세계가 찾아서 읽게 된 책~!

영미권 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21개의 다양한 국가에 판권이 수출되면서 "불안감을 사라지게 해줬던 책" 그리고 "행운의 바이블 이라고 불리던 책", "이 책을 읽다보니 나에게 행운이 찾아오게 됐다.’ 등 찬사를 보낸 이 책 (더 해빙)은 마음가짐을 다듬으면서 원하는 것들을 얻게되는 놀라운 가르침들을 담고 있다. 버락 오바마가 로스쿨 학생이었을때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자질을 알아보았고 그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게된 출판사 제인 디스털은 (더 해빙)의 전 세계 에이전트를 자처하게 되면서 “돈에 대하여 우리들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들을 가장 새롭고 신선하게 담고 있는 책이라고한다”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인 많은부자들을 성공으로 이끌었다는 ‘운’. 행운이라는 것은 과연 타고나는 사실일까? 아주 소수의 인원들 에게만 주어지는 것일까..? 물려받은 재산도없고, 대단한 재능같은것들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 정말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대기업의 창업주들과 주요 경영인등, 대형 투자자들이 절체절명의 순간 찾게되는 사람, 이서윤. 그사람들은 그녀에게 자문을 구하곡 난 뒤 일생일대의 기회를 만들고 잡아내서 인생의 새로운 퀀텀 점프를 이루어내고 말았다.ㅤ일곱살 이라는 나이에 운명학 이라는 것에 입문하게 되면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전을 마스터했고 오랜 기간동안 한국의 수많은 경제계 리더들에게 자문을해온 저자 이서윤은 수만 건의 사례를 분석하면서 성찰을 얻어낸 끝에 밝혀내게된ㅤ"부와 행운의 비밀"을 이 책 안에 모두 집대성했다고 한다.ㅤ자기 자신의 감정을 이용해서 쉽고 빠르게 부자가 되는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있는 이 책은, 자신을 괴롭히고있는 수많은 불안감에서 벗어나면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있는 인생을 살아갈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있다.ㅤ이 두 사람간의 대화를 통해서 쉽게 전달되고있는 해빙(Having)의 가르침들을 단계별로 한발한발 따라가다보면 정밀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내 삶의 변화를 일으킬수 있다.

 

 

책의 목차

1. 부를 끌어당기는 힘, Having

1. 부와행운을 가져다주는 운명
2. 구루를찾아서
3. 재회
4. Having
5. Having 의 비밀
6. 누구나 부자가 될수있다
7. 불안에서 벗어나는방법
8. 낭비와과시
구루스토리-구루의길

2. 돈을 끌어오는사람vs돈을 밀어내는사람

9. 베로나 의 햇살
10. 진짜부자
11. 가짜부자
12. 돈을 끌어당기는힘
13. 귀 인
구루스토리-고등학생 구루가 되다

3. 감정에 답이있다

14. Having 을 시작하다
15. 소비할때의 마음
16. 새로운키워드
17. 감정의힘
18. Having신호등
구루스토리-비바람이 치다

4. 불안에서 해방 되려면

19. 빨간불
20. 진정한편안함
21. 부의 근력을키워라
22. 아무리애써도 여전히 불안하다면
23. 간절히원하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24. Having노트
구루스토리-날개를 펼치다

5. 행운의법칙

25. 인생의변화
26. 행운이찾아오다
27. 완벽한휴가
28. 운의법칙
29. 운의흐름을 탄 사람들
30. 무의식은 알고있다
31. 있음 을 입력하라
32. 상 생
구루스토리-행운의여신

6. 행운의 길을걷다

33. 대나무숲
34. 악연에 빠지는이유
35. 토성리턴
36. 고정 관념을 깨라
37. 부자가되기 어려운세상
38. 매트릭스를 탈출 하라
39. 진정한 나자신의 목소리를듣다
40. 새로운 길이나타나다

 

이미지출처_예스24

책 속 내용중..

 

“Having 이라는 것은 돈을 쓰게되는 이 순간에 ‘가지고 있음’ 이라는 것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인지 물어보았죠? 여러가지의 답들이 있겠지만 부자가 될수있는 가장 쉽고 효율적인 방법은 바로 이것입니다.”  나는 묻고 싶은 것들이 너무도 많았다. 무언가 물건을 사게되면 당연히 돈이 빠져나가는거 아닌가? 사고 싶은 것들을 참아내야만 나에게 돈이 남아 있을텐데... 돈을 쓰면서 동시에 ‘있다’ 라는 것을 느껴보라니, 정말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으라는 이야기처럼 들려왔다.

굉장히 혼란스러운 모습의 나를 본 작가 서윤이 부드럽게 나에게 일러주었다. “자, 홍 기자님은 한 달동안에 10만 달러를 번다고 한번 상상해보실래요? 그리고는 오늘 다시 이 휴대폰을 산다고 생각해보시죠. 이번에도 같은 기분일꺼라는 생각이 드나요?” 눈을 감고서 통장에 큰 금액의 돈이 찍히는 장면을 상상해 보았다. 짜릿한 쾌감 같은것이 나의 온몸을 지나가는 것만 같았고 기분이 너무나 좋아졌다. 나의 입가에는 저절로 미소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잠시 후에 휴대폰를 다시 보게 됐을때 나는 깜짝 놀라버리게 됐다. 원래 생각하던 느낌과는 180도로 달라져버린 것이다..! 비싸게만 보였던 그 핸드폰이 이제는 만만하게 생각보다 느껴지고 있었다. 전혀 부담이 안되는거 같은 기분이 들었다. 기분 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은 충분히 있는데 뭐 어때..!" 여기까지 생각하고 빠르게 대답했다.

 

"전등의 스위치를 켠다고 한번 생각 해보세요. 그동안에 소비를 할때마다 '없음' 이라는 스위치를 켠 셈이지요. 그 결과를보면 부정적인 감정에 빠져들 수밖에는 없었던 거에요. '있음' 이라는 강정이 들어설수 있는 공간이 없었어요. 반면에 Having의 스위치를 켜게되자 그에 맞는 긍정적인 감정들이 나타나게 된거에요. 이 차이가 만들어내는 변화를 알게된다면 놀랄 수밖에는 없을겁니다." 서윤의 설명이 나는 점점 귀를 기울이게 됐다.